강남의 압구정역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의 가해자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음이 밝혀졌습니다. 해당 사건은 롤스로이스 SUV를 운전하던 20대 남성이 인도로 돌진하여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혔던 것입니다. 이 가해자의 신상 정보 및 인스타그램 계정, 얼굴 사진, 이름, 나이 등이 인터넷상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해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한 유튜버는 가해자의 지인들로부터 협박 메세지를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 사건은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이후 가해자가 수월하게 석방된 사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비난을 샀습니다. 가해자는 지난 8월 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을 들이받아 중상을 입혔습니다.
피해 여성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우 지망생이었다는 사실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사고 당시 가해자는 “조수석에 있는 담배를 꺼내려다가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지만, 신 씨의 체내에서는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케타민 양성 반응이 검출되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지난달 병원에서 받은 주사에 케타민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다”며 이를 해명하였습니다.
이 사건의 가해자인 신 씨는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3년 SBS의 청소년 교정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했던 사실이 밝혀졌으며, 그 당시 몸에 문신을 한 참가자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고백하였습니다.
유튜버 카라큘라는 신 씨가 ‘MT5’라는 신흥 범죄 단체를 조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상 화폐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폭로하였습니다. 그는 신 씨와 그의 일당들이 매주 클럽에서 수천만원씩 쓰고 대형 로펌에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수억원을 지출하는 등 돈을 무기로 힘을 휘두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목격한 시민 A씨는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출연, 가해자가 사고 이후에도 피해자를 확인하지 않고 휴대전화만 확인하던 것을 목격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은 가해자에 대한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가해자의 변호사와 함께 웃으며 조사를 받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는 카라큘라의 말은 이에 더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 여성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생사가 기민하며 가족들은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 대한 강력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